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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⑳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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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Francois DEMEURE
프랑스 시브레 출생
​ 1946-
​【작품에 관하여】
사회성을 가진 조각

이 작품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거리가 많은 사람들에게 시정을 쏟아 부근의 경치, 혹은 먼 풍경을 상기시키는 커뮤니케이션 스페이스이다.
보이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모이는 사람들도 조각의 일부가 된다.

테이블의 윗면에는 고바야시 잇차의 구 "이슬의 덩어리로 보는 와라베야"가 일본어를 포함하여 프랑스어, 아랍어 등 다양한 언어로 조각되어 있다.
그 면은 요나고 시민의 어음으로 연주되어 그 어음에는 아마 이슬이 쌓여 있을 것이다.
타원형 테이블 주위에는 여섯 개의 발판이 배치되어 있다.
하나는 붉게 칠해져 (도리이의 색을 연상시킨다),
다른 5개는 각각 다른 종류의 화강암으로 다른 모양으로 조각되어 있다.
이들의 형태는 올림픽탑의 '반지, 수륜, 화환, 풍륜, 공륜'에서 채취되고 있다.

【제작】'98 요 네코 조각 심포지엄
【회기】1998 년 7월 18 일~8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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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 초자(초록)】
Claire/Hanako &  Jean-Francois DEMEURE (thanks to Sei Shonagon)

(일부 발췌)

미나토야마 명물= 통행세. 항산의 물가를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백색 오리는 매일 먹이를 강요한다.

지친 것 = 성지에 오른 후 벌레 물린.

마음을 비추는 것 = 자원 봉사 여러분의 진심으로 헌신. 나의 일을 향한 사람들의 관심.

설령 없는 것=일본의 여성의 땅을 문지르는 소각적인 행보. 도시의 곳곳에 들리는 벌레의 소리.

의의 있는 것=차가 아니라 사람을 위해, 카모가와 강변에 초록의 장소를 남기는 것.

​ 기분 좋은 것 = 갈 수 없었던 모이세이 온천.

유쾌한 것=・선물의 포장. 입가에 손을 대고 웃는 여자.

짜증나는 것 = 바베큐 파티 직전에 흔들리는 격렬한 비.

평소와 달리 들리는 것=마지막 날, 눈물면서 인사를 하는 친구의 목소리.

불쾌한 것 = 아직도 계속되는 덥고 더위.

외로움으로 마음이 가득한 것=제작팀의 해산. 그리고 요나고와의 이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 우에다 마사하루 사진 미술관의 수영장이나 카메라 룸의 벽에 비치는 「거꾸로 오야마」.

무서운 것 = 어둠 속에서 시끄럽게 울릴 수 있습니다.

부러운 물건 = 새벽, 황혼의 평온한 평온함 속, 중해의 수면을 진행하는 보트 젓기.

​ 꼭 말해 두고 싶은 것=일본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사이에 자란 우정과, 그 최상의 추억을 가슴에 계속 안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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