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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⑪빛의 침전

고바야시 료스케(RYOSUKE KOBAYASHI)
나가노현 출생
1946-
【작품에 관하여】
나와이후 현상은 가정된 유기 교류 전등의 하나의 파란 조명입니다.
태양풍의 입자가 지구의 자기장에 충돌하여 오로라는 발광한다고 합니다.
별은, 그리고 이것을 올려다보는 생명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에 소멸해 갈 것입니다. 빛나고 있다고 느끼고 있는 이 순간에도 빛은 조용히 깊고 때로는 몸짓을 하면서도 침전을 계속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모두 이러한 명제는 심상과 시간 자체의 본질로서 제 4 차 연장에서 주장됩니다.
(미야자와 켄지 시집 「봄과 수라」서부터)
【제작】'92 요 네코 조각 심포지엄
【회기】1992 년 7월 19 일~8월 27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