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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㊱야도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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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마키 이치히코(KAZUHIKO NISHIMAKI)
가나가와현 출생
​ 1959-
【작품에 관하여】
바다를 테마로 해, 야도카리를 모티브로 한 작품입니다. 바다라고 해도 일본의 국토는 사방을 바다에 둘러싸여, 그 토지 토지에 의해, 다양한 특색이 있습니다.

이번에 참가하는 데 있어서, 지도상에서, 친구, 선배 쪽에 요나고의 환경, 풍토 등을 묻고, 한층 더 실제 다리를 운반하는 것으로 작품의 구체적인 이미지를 따서 갔습니다. 중해가 가진 온화함, 물고기가 둥지가는 요람과 같은 그런 바다의 이미지를 가지고 이번 작품을 제작했습니다. 바다에 인접해, 작품과 바다가 동시에 바라볼 수 있는 설치 장소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나에게 매우 기뻐했다.

제 작품이 등대처럼 이곳에서 시민과 함께 살아가며 또 보는 분들을 편하게 하고 대화하며 날마다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제작】2004 요네코 조각 심포지엄​
【회기】2004 년 7월 17 일~8월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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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코 조각 심포지엄에 참가해】

43일간이라는 회기를 무사히 마치고, 작품을 설치할 수 있었던 것은, 역시 토마츠 회장씨를 비롯해, 사무국의 여러분, 그리고, 실행 위원의 분들, 자원봉사 여러분의 힘이 있었던 것은 말한다 까지도 없습니다.

올해는 매우 더운 여름이었지만, 나의 아틀리에는 더 가혹한 상황에서의 제작(염천하, 텐트 없음) 상태입니다. 평소 이러한 환경에서의 일이 좋았는지, 이번과 같이 다른 상황하에서의 제작의 좋은 트레이닝이 되고 있었던 것 같아, 나에게는 바로 천국이었습니다. 식사나 세탁 등, 모두 주위의 분들의 호의·협력에 의해 달게 되고, 자신은 제작하는 것만으로 에너지를 쓸 수 있는, 작가에게 있어서 그렇게 기쁜 일은 없는 것은 아닐까요.

그러면 제가 서포트해 주시는 여러분이나 매일 견학에 발길을 주시는 분들에게 무엇을 돌려줄 수 있을까? 가는가 하는 과정을 보고 느끼게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이 43일간에 내보내는 각오로 하루 하루를 보냈습니다.

지금 생각해 내면, 호텔에서 자고 있던 시간은 어느 정도일까라고 생각할 정도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 여름, 벌레 잡으러 갈 때, 희미한 집에서, 소와소와·우키우키하고 있던 그런 생각을 닮은 매일을 보냈습니다. 「만남·교류」라는 말대로, 다른 참가 작가 분들과의 만남을 비롯해, 정말 많은 분들과의 만남, 커뮤니케이션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낮에는 자원 봉사자의 부드러움에 싸이고, 또 밤은 아사히 마치의 분들의 부드러움에 싸여 밤낮을 불문하고 훌륭한 환경에서의 제작이었습니다. 이것은 나를위한 가장 보물입니다.

작품을 설치할 때, 현지 자치회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 이해를 받은 일,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합니다. 또, 이 심포지엄이 좀 더 지역에 뿌리를 두고, 향후도 계속되는 것을 참가 작가의 1명으로서 강하게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의 작품이 시민 분들에게 오래도록 사랑받아, 사랑받을 수 있으면 가나가와현 하야노의 땅으로부터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2004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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