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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 결과: 45개의 아이템

  • 米子彫刻ロード

    【작품명】⑮ 요나고의 문(Tor in YONAGO) 오다 쇼에라 (ODA SCHOELLER) 독일 출생 ​ 1959- ​【작품에 관하여】 Der moderne Mensch stent weder rechts noch links er geht! (Schweizer Philosoph) 현대인은 진행된다. 오른쪽도 아닌 왼쪽도 아닌 입장에서 (스위스의 철학자) Tore verbinden eine Seite mit der anderen ein Kommen und Gehen woher-wohin ? egal, nur der Schritt zahlt! Oda Schoeller 문은 묶는다. 한쪽과 다른 쪽을 오는 것과 가는 것을 어디에서-어디로? 하지만 그런 것은 아무래도 좋다 단지 한 걸음이 중요한 것이다! 【제작】'94 요 네코 조각 심포지엄 ​ 【회기】1994 년 7월 16 일~8월 28 일 【'94 요나코 조각 심포지엄을 마치고】 ​ 심포지엄의 커미션이 외국인 작가를 초대하는 용기를 갖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결정이 많은 문제, 예를 들어 들을 수 없는 언어, 다른 습관, 여러가지 일의 방법 등을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바로 심포지엄의 도전입니다. 심포지엄이란 다른 사람들, 다른 습관, 다른 일의 방법을 알고 교환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외국의 조각가와 함께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에 고마워요. 요나고의 심포지엄은 매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돌아가기

  • 米子彫刻ロード

    【작품명】㉚ 기억의 형상 사이토 카즈코(KAZUKO SAITO) 도쿄도 출생 ​ 1960- ​【작품에 관하여】 몸으로 느낀 것이 전부였던 시대는 훨씬 멀었다. 어지럽게 변화해 나가는 일상, 희미한 현기증을 느끼면서, 나는 과잉까지의 정보 속에 감도는 자신을 느끼고 있다. 눈앞의 사건은 시시각각 통과해 가고, 시간의 경과가 멈추지 않는다. 그리고 나라는 필터를 통해서, 녹아든 것만이 기억의 연못에 침몰해 간다. '기억'은 1987년부터 이어진 나의 조각 모티브입니다. 내 안쪽에 있는 기억의 연못을 들여다 봤을 때, 보이는 숨어있는 흐릿하고 감미로운 빛에 싸인 기억. 그런 애매한 기억이 마음에 걸리고, 그 단편을 돌이라는 소재 속에 찾아내고 있습니다. 조각하거나 닦거나 몸을 사용하여 제작해 가는 것으로, 기억은 뒤집어져 「기억의 형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작품은 내 바깥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또 누군가의 필터를 지나 기억의 연못에 녹아 들어가는 것을 바라며. 다시 정보의 하나가 되어 흘러가는 것입니다. 【제작】2004 요네코 조각 심포지엄 ​ 【회기】2004 년 7월 17 일~8월 28 일 【요나코 조각 심포지엄에 참가해】 무더위 속, 미나토야마 공원에서 43일간의 심보듐은 시작되었습니다. 아틀리에에서의 제작과는 마음이 달라, 리듬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조금 하드한 면도 있었습니다만, 매일 자전거로 다니는 제작 회장은, 사무국이나 자원봉사의 분들에게 서포트해 주셔, 언젠가 익숙한 아틀리에가 되었다 갔다. 공원이라고 하는 오픈한 공간에서 개최되고 있는 것도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봐 주셔, 조각에 흥미가 있는 사람 뿐만이 아니라 공원을 방문하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라이브로 조각 제작을 공개할 수 있었던 것은 나에게 의미있는 일이었다. 조각 제작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은 즐거운 면뿐만 아니라 힘든 면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그것이 기분 좋은 긴장감이 되어, 결과적으로 충실한 43일간을 보낼 수 있었던 일인이 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설치 장소는 공원 안에서, 작품의 주위에 벚꽃의 나무와 서쪽에 퍼지는 중해로부터의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불행히도 시모미에 방문한 시기는 아직 추웠고, 벚꽃의 꽃싹의 모습도 보이지 않을 무렵에 설치 장소의 벚꽃과 석양의 멋진 것을 설명으로 들었습니다. 겨울 시든의 공간에 벚꽃의 밝은 빈크와 석양의 따뜻한 오렌지와 조수의 향기, 그런 색채와 공기에 싸인 풍경을 생각 그리는 가운데, 뭔가 그리운 부드러운 느낌을 이미지한 것처럼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드러운 공간을 기분 좋게 받아 들여 공간 속에 녹아 드는 조각 작품을 제작하고 싶은 계획을 생각해 왔습니다. 「제작중에도 매일 설치 장소를 들여다 보았습니다. 꽃의 무렵은 드디어, 성 여름의 벚꽃의 나무는 초록에 빛나고 늠름한 표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꽃도 좋겠지만 초록도 좋습니다.그리고 사계절의 벚꽃이나 심기의 색채에 싸인 공간은, 작품에 여러 가지 표정을 주는 것입니다.그리고 상상 이상으로 선명한 중해에 가라앉는 석양은 작품을 보다 감미에 비추어 줄 것 같습니다 봄의 풍경을 이미지하고 있던 나에게, 이것은 기쁜 큰 오산이 되었습니다. 작가에게 있어서 제작이란 작품과의 갈등과 밀월의 시간입니다. 그리고 완성이란 작품과의 결별 때입니다. 작품이 완성된 순간부터, 그것은 이미 작가의 손에서 떨어져 버려, 작품은 놓인 공간에 융합하는 것으로 새로운 조각 공간을 만들어 갑니다. 조각 작품이란 작가와의 갈등과 밀월에 의해 태어나, 둘러싸는 공간에 의해서 자라나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러므로 조각에 놓이는 공간과 그것을 둘러싼 환경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설치 공간을 포함한 작품 제작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작가로서는 필요 최소한의 조건일 것입니다만, 현실에는 작품 설치시, 대단히 실현이 어려운 것이 설치 공간입니다. 이번 요나고 심포지엄에서는 처음부터 설치 공간도 포함 작품으로 계획하고 거의 이미지대로 제작할 수있었습니다. 이것은 간단한 것처럼 힘든 일입니다. 관계자 분들의 큰 협력과 이해가 있었기 때문에 실현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고마워요. 그리고는 작품이 둘러싸는 공간에 녹아, 보다 많은 요나고의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존재에 자라갈 수 있을까, 라고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오랫동안 지켜봐주세요. 사진으로 돌아가기

  • 米子彫刻ロード

    【작품명】㉛어 히사다 웨이브(NAMI HISHIDA) 도쿄도 출생 ​ 1965- ​【작품에 관하여】 돌은 우리가 사는 지구가 탄생했을 때부터 존재합니다. 다양한 돌 중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돌과 만남 작품의 이미지를 만들어냅니다. 돌은 그 자체가 힘든 힘을 가지고 강력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그 존재감을 살린 것을 만들고 싶습니다. 제가 조금 손을 가하면 돌에 새로운 숨결이 박혀 힘든 작품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나의 작품은 돌을 쪼개는 면과 잘린 면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돌을 찢을 때는 처음에 그림처럼 계획대로는 깨지지 않습니다. 돌 자신이 깨지고 싶은 방향으로 깨지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우연히 생긴 형태가 가장 아름답고 그 돌다운 자연의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잘린 면을 닦아서 깨진 면의 아름다움이 보다 부드럽게 했습니다. 추상적인 형태이지만, 나는 '말하기'라는 제목을 붙여, 돌과 돌이 조금 공간을 유지하면서 4개의 돌이 대화를 하고 있는 것처럼 늘어놓았습니다. 보러 오는 분이 이 작품 곳에서 즐겁게 이야기 할 수 있으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제작】2002 요네코 조각 심포지엄​ 【회기】2002 년 7월 13 일~8월 25 일 【요나코 조각 심포지엄에 참가해】 나는 중국 지방에 온다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돗토리현과 시마네현의 위치 관계도 잘 모르는 채 요나고에 왔습니다. 이전에, 요나고 조각 심보듐에 참가한 작가들은 요나고는 아주 좋은 곳에서 「여자」에서도 괜찮다고 듣고 있었기 때문에 언젠가 저도 여기에서 작품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 심보디움에 참가할 수 있어서 정말로 좋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래, 아침이 약한 나입니다만, 이른 아침부터 회장에 가서, 바다로부터의 바람을 느끼면서 멋진 기분으로 제작에 임하는 매일이었습니다. 다른 3명의 작가들은 나보다 나이가 많은 경험이 있는 분이므로 일을 진행하는 방법이나 방법 등 미숙한 나에게는 신선한 발견이 있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평상시는 자신이 여자라는 것을 별로 의식하지 않고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만, 개회식 때에 모리타 시장이, 「요나고는, 여성에게 좋은 땅이니까.」라고 말해 주셨으므로 나는 역시 「여자」였다고 생각해, 조금 기쁘게 느꼈습니다. 또한 자원 봉사자가 피부 햇볕을 걱정하고 화장품을주는 등 기분이 완화되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이나 주스를 갖고 싶다고 하면 곧바로 닿는, 라는 배려를 해 주시기 때문에, 저는 작품을 만드는 것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모르는 땅에서의 제작은 긴장과 어색함이 있지만, 그들 모두를 요나고의 사람들과 땅이 때 풀어주었습니다. 떨어진 거리 풍경도 어딘가 그리운 느낌이었습니다. 게다가 식사에 관해서는, 물고기가, 이렇게 맛있는 것이었는가라고 감탄했습니다. 여러분과 이야기하고 있는 사이에, 이 땅에 좋은 작품을 남기고 싶어, 모두에게 사랑받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깊어졌습니다. 환경이 좋았던 탓인지 자신의 이미지대로의 것이 완성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코 나 혼자의 힘이 아니라 많은 분들에게 지지되어야 완성된 작품이라고 꼼꼼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나의 작품은 소나무 아래에 설치되어 있지만, 공원에 오는 사람의 산책로이므로 많은 사람이 봐 주시게 됩니다. 앞으로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친해지는 존재가 되었으면 합니다. 계절의 불규칙함과 함께 작품도 다양한 표정을 보이게 될 것입니다. 요나고에 와서 사람과의 만남의 소중함, 마음의 따뜻함을 접했습니다. 돌과의 만남, 사람과의 만남에 감사하고 요나고를 제 보물로 소중히 하고 싶습니다. 고마워요. 사진으로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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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⑲ 풍경의 싹 씨가 게이지(KEIJI UJIIE) 군마현 출생 ​ 1951- ​【작품에 관하여】 지금까지의 조각 설치 개소와는 달리, 하천 부지의 산책길은, 해안에 옛날의 민가와, 산들의 이어지는 풍경이 있어 요나고의 원 풍경을 느끼게 하는 따뜻한 로케이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정경 속에서 앞으로의 마을 만들기의 싹이 될 작품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작】'96 요 네코 조각 심포지엄 ​ 【회기】1996 년 7월 13 일~8월 25 일 【'96 요나코 조각 심포지엄을 마치고】 ​ 풍경의 싹트는 도시, 요나고 경의 싹이란, 이번 심포지엄에서 제가 제작한 작품의 타이틀입니다만, 요나고의 거리에는 여러가지 장소에서 풍경이 싹트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유미가하마의 해안선, 시로야마, 오야마 등 주변의 자연의 모습 뿐만이 아니라, 자전거를 타면서 매일 만나는 다양한 거리의 모습 속에, 내가 생각하는 곳의 풍경의 싹은 싹을 날리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모처럼 싹트고자 하는 풍경의 싹을 시들어 버리는 곳도 만났습니다. 그곳은 도시 만들기의 중심을 형성하는 장소이며,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기도합니다. 재미 중에 요나고의 거리의 인상을 여러 번 질문 받았습니다만, 나는 지금 자신이 외국에 있는 것 같다고 대답해 왔습니다. 그것은 사람들의 생활만이, 도시와 중해를 축으로, 실로 풍부하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대도시 중심의 현재의 일본 속에서 잃어버린 문화와 자연의 관계의 본질과 인간의 생활과의 정체성이 매우 잘 행해지고 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아까 내가 유감스러운 장소라고 하는 부분은, 그것을 느끼게 하지 않는 부분입니다. 외국이라고 하는 것은, 말해 보면 아사히마치와 같은 골목의 문화를 포함해, 일본이 본래 가지고 있었을 것의 생활 공간의 일일지도 모릅니다. 이런 역설적인 것을 파악하는 방법을 하고 싶을 정도로, 현재의 일본의 도시의 진행은 이상한 것이 있습니다. 요나고에서의 생활에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사람들과 바다와의 연결입니다. 시민 레가타에서 시작하여 불꽃놀이와 조명을 받은 행사장 근처의 중해를 따라 산책하는 길은 한 지점을 제외하고 가장 사랑하는 곳입니다. 사람과 환경이 사랑을 닮은 관계성으로 연결되는 일에 일의 의의를 찾아내려고 하는 나에게, 요나고의 사람들과 바다와의 연결은 부러울 정도로 아름다운 것입니다. 우리가 작품을 설치한 신가모가와 인연의 공원 산책로는, 장래 바다로 연결되어 거기에 조각 설치를 계획해 나간다고 들었습니다만, 거기가 사람과 환경을 연결하는 기능을 가지는 장소로서 뛰어난 것 가 되어 갈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심포지엄의 원리인, 함께 마시고, 함께 먹고, 함께 이야기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환경이라면, 행정 주체로 진행되기 쉬운 도시의 모습을, 사람들이 사는 생활 공간으로서 만들어 갈 수 있을까요? . 지금, 각지에서 간편하게 아트 설치 사업이 행해지고 있습니다만, 환경 만들기와 아트워크가 진정한 의미로 콜라보레이트 해 가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테두리를 꺼낼 필요가 있습니다. 입찰과 컨설 주체의 사업의 진행 방법에서는 아트가 힘이 되어 가지 않습니다. 아티스트가 모두, 자신 본위의 것의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닌 것이, 이번 심포지엄으로 풀어 주신 것이 아닐까요. 우리는 항상 환경과 함께 살고 만들 수 있는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요나고의 자연과 문화와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재회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96.9.14 사진으로 돌아가기

  • 米子彫刻ロード

    【작품명】㉑유메지리도 籔ノ内弘(HIROSHI YABUNOUCHI) 교토부 출생 ​ 1943- ​【작품에 관하여】 도시에 설치된 조각은 그것만으로 발언하고, 그 아름다움을 시민에게 이해시키려고 하는 것도 있으면, 한편으로 친하게 사람과 접해 앉거나 잠들거나 포옹하거나 키스하거나, 조각과 사람이 경치가 될 때, 생명이 불어 넣어 생생하게 오는, 그런 작품을 설치하려고 생각했습니다. 둥글고 부드러운 귀여운 에로티즘을 듬뿍 넣은 형태의, 엉덩이와 같은 형태가 침대 위에 굴러가는 거리의 꿈 공간을 표현했습니다. 【제작】'98 요 네코 조각 심포지엄 ​ 【회기】1996 년 7월 18 일~8월 30 일 【'98 요나코 조각 심포지엄을 마치고】 ​ 요나고 조각 심포지엄에 참가 요청의 편지가 왔을 때, 「기꺼이 참가합니다」라고 대답을 냈습니다. 요나고시 미술관에서 열린 행동전에 작품 출품을 위해, 과거 3회 요나고시를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만, 그때마다 현지 회원의 친구들이 미술관 근처나 미나토온천, 경항, 아다치 미술관, 아사히마치 등을 안내해 주시고, 그 친절과 따뜻함에 접해, 다시 방문해 보고 싶은 거리의 하나였기 때문입니다. 지난 가을의 현지 하견 때, 작가 4명이 토론하고, 이번은 공통의 테마를 가지려는 것이 되었습니다. 만남을 소중하게, 풍경 속에 녹아든 작품이 사람을 거절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대화하고, 만남, 사람들이 작품에 앉거나 잠들거나 껴안거나, 돌의 온기를 체감할 수 있어 사람과 작품 와 일체화하는 작품을 설치하려고 결정했습니다. 이번 제작의 유메지리도(유메시리즈)는 30년 동안 계속되고 있는 돌로 엉덩이를 새기는 일입니다. 설치 장소의 카모가와라는 강은 교토에도 있어, 풍경, 수질, 흐름은 다릅니다만, 굉장히 가까이에 느꼈습니다. 그런 광경 속에서, 본래 실내에 있어야 할 곳의 침대나 베개와 둥글고 푹신한 미끄러운 엉덩이가 길가에 놓여 있다. 교토의 자택 풍경을 요나고에 재현한 정경 조각입니다. 작열의 태양 아래, 45일간의 제작을 되돌아 보아, 청춘 한가운데의 45일 in 요나고"라는 생각이 듭니다.매일 돌을 조각하는 것만을 생각해 생활을 한다.세상의 희미하고 부드러운 문제에 얼굴을 찌르지 않고 세속에서 벗어난 것처럼, 단지 벼룩을 흔들어, 돌을 닦고, 완성만을 목표로, 토론, 의견 교환을 하고, 먹고 마시거나 웃거나 가르쳐지던 나날. 좋은 작가, 스탭, 어시스턴트, 실행 위원, 자원봉사의 분들에게 축복받은 것은 물론, 현지의 분들의 인정에 접해, 이렇게 즐거운 심포지엄은 나에게 평생의 보물이 되었습니다. 요나고 조각 심포지엄은 전회부터 시의 도시 계획의 일부로서 새롭게 관민 일체의 장기 전망에 선 기본 계획이며, 카모가와 녹지의 공원 산책로에서 바다로 이어지는 조각 로드를 문화적 사업으로서 목표로 한다고 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혹시 행정지도로 장착의 조각 설치가 되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각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작품만을 설치하면 문화의 향기가 나서 그것으로 좋은 것이라고 하는 경우입니다. 실행 위원의 분들과 행정의 분들이 잘 토론해, 가장 소중한, 시민에게 사랑받는 장소, 또, 시민이 자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하고 싶습니다. 나는 동료들과 교토 아트 카운실이라는 그룹을 만들고, 인간 마치 아트를 맞추어 말로, "아트로 밝은 마을 만들기"를 테마로 교토를 지키고 발전시키려고 행동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모두가 교토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요나고에서 만난 한사람 한사람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I love YONAGO 1998년 가을 사진으로 돌아가기

  • 米子彫刻ロード

    【작품명】⑥코스모스 모리 료타(RYOTA MORI) 군마현 출생 1952-1993 ​【작품에 관하여】 작품은 둥근 모양의 구성입니다. 마루는 내가 좋아하는 모습 중 하나입니다. 둥근 모양은 자연계에서 태양과 달, 물방울, 식물과 동물에도 줄기 모양과 눈동자 등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작품은 추상처럼 보이지만, 동그라미도 자연계에 존재하는 형태라면, 구상 조각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다양한 각도에서 보고 움직임을 즐겨보세요. 또한 요나고의 거리가 비치는 것처럼 잘 닦고 있습니다. 이 작품이 시민 분들의 이미지의 촉매가 되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제작】'90 요네코 조각 심포지엄 ​ 【회기】1990년 7월 29일~8월 31일 【'90 요네코 조각 심포지엄에 참가해】 요나고의 시로야마에서 심포지엄도 끝에 다가온 어느 날, 항상 눈앞에 있던 성산에 올랐다. 작은 언덕이라고 하는 느낌의 산이지만 돌계단을 오르면서 몸에서 땀이 뿜어났다. 올 여름은 연일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졌다. 비가 내리면 제작을 쉬고 한가롭게 하려고 모두가 말하고 있었지만, 이 날씨 때문에 매일 제작 현장으로 향하는 날개가 되어 버렸다. 그런 이유로, 저는 비 대신 자외선 샤워를 받고 염증을 일으켜, 비가 없는 자외선 숙소에서, 하루 현장 사무소의 지붕 아래에서 쉬어 버렸다. 과도한 태풍 이외는 한여름의 태양 아래의 제작으로, 나에게 있어서 이만큼 밖에 나온 것은, 아마 처음의 체험이었다. 시로야마는, 외형에는 높게 느껴지지 않았지만, 막상 올라 보면 발에 대답해 온다. 땀을 닦으면서 진행되면 이시가키가 보였다. 그 석조는 치밀하고 아름답고, 당시의 석공들의 자세가 전해져 온다. 성 자체는 유감스럽지만, 메이지 초기에 파괴되었다고 하는 것으로, 형태를 멈추지 않았지만, 이시가키의 모습으로부터 그 모습이 망할 수 있다. 여름 풀에 덮인 성터에 서자 갑자기 시야가 열렸다. 오른손에 오야마가 우뚝 솟고 있다. 매우 순수한 이름의 산이다. 그 부드러운 밑단을 쫓으면 일본해. 수평선에 따라 왼쪽으로 시선을 옮기면 첨단 미호 세키. 거기에서 활가하마가 해면에 달라붙는 것처럼, 나다라카인 곡선을 그리고 있다. 자연이 부드럽다. 그리고 그 대자연의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안겨, 눈 아래에 요나고의 거리가 있다. 그만큼 높은 빌딩이 없는 탓인지, 거리는 느긋하게 해방적이다. 거리는 항상 자연과 함께 호흡하고 있는 느낌이다. 하늘이 매우 넓게 느껴진다. 발밑의 미나토야마 공원에는 심포지엄의 푸른 텐트가 흔들리고 있었다. 이 거리에서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것을 행복하게 느끼면서 산을 내렸다. 사진으로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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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㉞미 전설 히라이 이치카(KAZUYOSHI HIRAI) 사이타마현 출생 ​ 1958- ​【작품에 관하여】 이번 요나고로 제작할 때, 아이와 쌀의 구성으로 만들려고 했지만, 매일 먹고 있는 쌀인데 별로 모른다. 쌀은 밥하면 먹을 수 있고 가루로 만들어 굽면 센베이 등 가공식품으로서 보존식이 되고 발효시키면 술이 되는 만능식품이지만, 그것이 자라는 과정의 첫 번째는 본 것 없었다. 아는 농가와 쌀집에서 뱃과 여러 종류의 쌀을 받고 모양의 차이를 조사하거나 물에 담그고 관찰해 보니 잠에서 깨어난 것 같은 생명력에 감동했습니다. 야요이 시대부터 쌀 만들기와 그 이전부터 인류의 영업이 영원히 이어진 지금. 감반이나 저출산이 진행되는 가운데 옛날은 어땠는지, 또 무엇을 미래에 계속해 가면 좋다든지 조금 다리를 멈추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어 주면(자) 미전설로 했습니다. 【제작】2002 요네코 조각 심포지엄​ 【회기】2002 년 7월 13 일~8월 25 일 【요나코 조각 심포지엄에 참가해】 처음 조각 심포지엄에 참가한 것은 21년 전. 학생의 몸으로는 살 수 없는 큰 돌을 단기간으로 만들거나 참가한 사람과의 교류로 매우 좋은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이번 요나고에게 불러 주신 것이 매우 기뻤습니다. 작년 11월의 시모로 설치 장소도 옆의 미나토야마 공원 안으로 하는 것으로, 어느 정도 높이가 있는 것을 만들려고 했다. 모두, 놓고 싶은 장소는 넓이가 있는 곳에서 서로 두 번의 아미타 복권으로 제3 희망지가 되어, 다음날 이시야에게 데려 가서 원석 찾기를 했다. 하나만, 돌 속에 모양이 보인 백어 화석을 만나 주문했다. 그리고 6월경, 시의 문화과로부터 제작 플랜을 보내도록(듯이), 원석이 제작 회장에 도착했지만, 반단이 아닌 크기로 더 이상 움직이지 않는다고 연락을 받고, 원석의 사진과 치수 쓰기의 메모를 원 에 그림을 시작했다. 거짓말로 만들 수 있는 형태의 에스키스를 들고 40일간에 할 수 있을지 불안을 남기면서 요나고에 들어갔다. 개회식 뒤 상주 3톤포크리프트로 굴릴 수 있거나 트라이 중에 열쇠 고장으로 움직이지 않게 되어, 원석에서 어울리지 못하고 다난한 스타트가 되었다. 환영회 커녕은 아니었습니다만, 시의 환영과 기대를 피부로 느끼고, 술도 들어가, 「어떻게 되겠지! 할 수 있는 곳으로부터 해 가자.」라고 긍정적으로 작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시의 담당 나카타 씨에게 부탁하고 10 톤의 손톱 부착 유압 잭을 임대받아 원석을 움직일 수 있었으므로, 처음에 이미지 한 형태에 가까울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상부의 돋을새김으로부터 환 조각 에스키스에서 바꾸어 가볍게 하고, 아침부터 어두워질 때까지 작업에 집중했다. 또 시의 관계자를 섞어 설치 장소 확인 때, 작년 정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추억으로 히타다씨의 곳에 둘 생각이 있어, 자신만 다르면 알고 머리 속이 새하얗게 되었다. 급히 다른 장소를 찾고, 금년도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열린 곳으로 변경 가능한가 부탁해, 다른 곳에 없는 적절한 장소에 정해져 기뻤습니다. 지게차로 움직일 수있는 무게까지 거친 조각이 끝나면, 세워 보면서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작가 쪽이나 거주한 교육장 시작 직원에게 도움을 받고, 돌을 세울 수 있고, 거기에 맞추어 텐트도 높아 했다. 또, 나카타 씨의 집에서 발렛과 발판이 되는 판을 빌려, 스탭의 손을 빌려 조립해, 갓을 지붕으로 해, 중해가 보이는 높이로 쾌적한 바람에 불어 가면서 제작 수 있었다. 숫돌의 작업 때는 미대생이나 사무국에게도 도와주고, 황취로 생긴, 버려지는 운명의 돌도 시민의 요망에 의해 벤치로 해 작품의 근처에 놓았다. 예정 이상의 일을 한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이것도 자원 봉사의 쪽이나 사무국의 쪽이나 실행 위원회의 쪽이나 회장에 발을 옮겨 주신 분이나, 함께 제작을 함께 한 3명의 협력이나 격려가 있어 모두로 만들어낸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또, 많은 오락이나 접대에 초대해 주셔, 온천에도 잠겨 좋았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사진으로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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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⑯상 마에카와 요시하루(YOSHIHARU MAEKAWA) 후쿠이현 출생 ​ 1955- ​【작품에 관하여】 옥외에 조각을 두는 경우, 팽각을 성립시키는 요소를 작품 안에서만 구성해 버리는 것이 아니라, 자연이나 탐경을 하나의 요소라고 생각 구성시켜 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중에서, 작품에 대해서도, 환경에 대해서도, 보다 풍부한 스케일감과 질을 낳는 방법이 없는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은 밖에 나타나는 형태로부터, 그 안쪽에 있는 것을 찾는 것입니다만, 어쨌든 자신을 응시하는 매개물로서 제작했습니다. 【제작】'94 요 네코 조각 심포지엄 ​ 【회기】1994 년 7월 16 일~8월 28 일 【'94 요나코 조각 심포지엄을 마치고】 ​ 요나고의 여러분, 심포지엄중은 몹시 신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심포지엄 관계자의 뜨거운 생각이 한결같이 느껴졌고, 또 첫 외국인 조각가도 섞어서 여러 가지 의미를 보낼 수 있었던 무더운 여름이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감정이 넘치는 풍부한 마을에 살기를 바란다. 그것을 어떻게 실현하면 좋을까라고 생각하면, 저것도 좋다, 이것도 좋다, 저것도 아칸, 이것도 아칸과 고민은 붙지 않습니다. 요나고의 심포지엄은 올해 전기를 맞이했습니다. 심포지엄을 마치고, 향후 어떻게 마을 만들기를 전개해 나갈 것인가, 요나고시의 유배를 기대해, 요나고 특유의 발전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전 유럽과 아프리카에 머물렀을 때 많은 문화와 생활 습관을 알고, 각각에 인간이 적응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같은 인간이 이 정도의 폭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감심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이번 요나고에서 한 명의 독일인 조각가와 함께 일을 할 기회를 얻고 생각하는 것은, 어쩌면 우리는 일본인으로서 일방적인 견해, 사고 방법에 가까워 경향이 있습니다만, 우리 개인에 내재하는 정신 의 폭을 만족하기 위해서는, 다른 시점, 다른 사고로, 스스로의 행위를 재검토하는 곳에 해결의 조도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쓰면서도, 또 요나고에서 신세를 낸 사람들 떠올라요. 고마워요. 사진으로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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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㉗빛 긴다 유키(HIROKI KONDA) 시마네현 야스시시 출생 ​ 1967- ​【작품에 관하여】 우리에게 '바뀐다'는 것은 언제든지 원하고, 또 있을 때는 원하지 않는 느낌이 깊고 흥미롭고 흥미로운 것입니다. 「빛」은, 돌의 안쪽으로부터 밖을 향해, <닥쳐내는 힘>또 균형을 <보려고 하는 힘>과의, 천천히 격렬해, 그 중에서 「어떻게 되어 버릴까?」, "뭔가 다른 것이 될까?"라는 "불안"과 "기대". 여러가지 가능성을 담은 작품으로 하고 싶었습니다. 앞으로 우리의 가치관도 바뀌고, 또 보는 사람도 각각의 느낌과 관방이 다릅니다. 각각의 시대의 각각의 사람의 느끼는 방법, 관방을 해 주실 수 있으면이라고 생각해, 제목을 <미래의 희망의 빛>이라는 의미로 「빛」으로 했습니다. 【제작】2004 요네코 조각 심포지엄 ​ 【회기】2004 년 7월 17 일~8월 28 일 【요나코 조각 심포지엄에 참가해】 처음으로 이 요나고 조각 심포지엄에 참가하게 된 것은, 지금부터 정확히 10년전, 어시스턴트로서의 참가였습니다. 작가씨의 도움을 하거나, 관계자 분이나 자원봉사 여러분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가운데, 언젠가는 자신도 이 심포지엄에 참가해 작품을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참가할 수 있는 것이 정해졌을 때는, 기쁘고 기쁘고, 며칠 동안 잠들 수 없는 날이 계속되었습니다. 2004년 7월 17일, 마침내 그 날이 왔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린 날입니다. 아침부터 해가 질 때까지, 조각의 일에만 집중해, 조각의 것만을 생각하면서, 일을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최고!!」. 이런 일은 지금까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사치스러운 일이야 계속 붙어 생각했습니다. 휴식 시간에는 차가, 식사시에는 식사를 내 주셔, 또 작업을 하고 있어 조금이라도 불편한 일이 있으면, 사무국 쪽이나 자원봉사의 분들에게, 신속한 대응을 해 주시고, 일 은 순조롭게 살아났다. 하지만 분한 일도 있었습니다. 본래, 저는 밤형 인간입니다. 밤은 아무리 늦게까지 건배를 치지만, 아침에는 멸법 약합니다. 아침, 내가 회장에 가자 이미 다른 작가 여러분은 모두 오셨습니다. 기간중, 매우 더운 날이 계속되었으므로, 여러분 4시라든지 5시에는 회장 들어가 준비를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여기는 역시 현지 내가 제일 타고, 다른 쪽을 맞이하는 의욕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평소보다 밤 빠른 시간에 자고 노력했지만, 회장 제일 탈 수는 없습니다. 그 가운데 다른 작가 여러분은 각각 제일 타기를 완수해 마침내 나 혼자만이 남겨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냥 심포지엄이 시작되어 2주일째, 드디어 저는 회장에서 제일 탈 수 있습니다. 그날은, 아침의 상쾌함과 염원이 이루어진 것의, 이중 삼중의 기쁨을 하루 물어서 제작에 힘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내가 제일 타는 것은 전 일정 가운데 두 번만. 그래도 제일 말하는 것은, 정말로 기쁘다고 느꼈습니다. 그렇게 해서 아침 일찍부터 일을 하고 있으면, 공원을 산책되는 평소 만나지 않는 여러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매일의 일이기 때문에, 서서히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어, 그 안의 대화로 이런 것을 말씀하신 분이 계셔서,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건물의 수명은 수십년. 앞으로, 이 작품, 그리고 이 조각 심포지엄이, 시간을 거쳐, 여러 사람들의 눈에 접해, 새로운 시대의 기초가 되어 가는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이 심포지엄으로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만나서 나의 작품이 완성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마워요. 사진으로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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